‘기온별 옷차림’ 손나은의 가을 추위 차단 아우터2, 블랙 재킷-옐로 코트
입력 2019. 10.08. 07:41:30

손나은

[더셀럽 한숙인 기자] 어제(7일)에 이어 오늘(8일)도 아침 기온이 10도 대로 뚝 떨어져 오전에도 2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지 않아 가을이 아닌 겨울 추위를 실감케 하는 날이 이틀째 이어진다.

어제는 주말 기온만 생각해 멋모르고 여름 옷차림으로 나섰다 오들오들 떤 사람이 많다. 오늘은 꼭 가을 아우터를 챙겨입어야 어제와 같은 낭패를 보지 않는다.

손나은의 가을 아우터는 오늘 같은 날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아우터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가을겨울에는 아우터를 고르는 일이 만만치 않다.

블랙 테일러드 재킷은 가을 아우터의 기본이다. 단 오늘처럼 가을 기습 추위가 닥치기 시작할 때부는 이너웨어가 중요하다. 손나은처럼 얇은 니트를 입어야 가을 추위에 대비할 수 있다.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 코트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패피만의 특권이다. 손나은의 오렌지 빛 옐로 코트는 기분까지 상큼하게 해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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