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택수 할아버지, 결혼 70주년 앞두고 떠난 아내가 있는 과수원 ‘마지막 집’
입력 2019. 10.08. 08:08: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김택수 할아버지는 아내를 위한 마지막 집인 무덤을 찾았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97세, 내 나이가 어때서'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에 살고 있는 97살 김택수 할아버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택수 할아버지는 아내와 결혼 60주년이 되던 해 식사만 하고 회혼례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좀도 오래 살면 회혼례보다 더 좋은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결국 70주년을 1년 남짓 남기고 저세상으로 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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