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이보희의 강물 유기 기억 “엄마를 믿을 수가 없어”
입력 2019. 10.08. 08:47: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모두 다 쿵따리’에서 박시은이 이보희가 자신의 엄마라는 사실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서혜진은 박시은이 찾았다고 하는 엄마가 자신의 엄마인 이보희라는 사실을 알았다.

8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송보미(박시은)는 한수호(김호진)를 찾아 어린 시절 강물에서 벌어진 사고가 조순자(이보희)의 설명과 다름을 말하게 울먹였다.

송보미는 “아무리 아니라고 믿고 싶어도 엄마를 믿을 수가 없어요. 제 기억이 돌아왔어요. 모든 기억이 다 떠오르지 않아서 혼란스럽지 엄만 그날 그 강에 날 위해 있었던 게 아니예요”라며 잊어버린 과거를 기억해냈음을 밝혔다.

이어 “답답해요. 가슴이 터질 거 같아요. 차라리 날 유괴했다는 장기사란 사람, 그 사람이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은 이 모든 진실을 다 알고 있을 테니까요”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한수호는 최면치료를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과거를 기억해냈느냐고 의아해하면서 송보미를 감싸안고 위로했다.

한수호를 보러 들어오던 이나비(서혜진)은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내려는 순간 송보미의 “사모님이 내 엄마라는 말 이젠 믿기지가 않아요”라는 말을 듣고 순간 멈칫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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