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정다은과 연인사이 인정 "생각보다 사귄 지 오래됐다"
입력 2019. 10.08. 09:04: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서희가 돌연 정다은과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정다은과 교제하고 있는 사실을 은연중에 인정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한 누리꾼은 "연인 코스프레냐"라고 댓글을 달자 한서희는 "떠먹여줘도 아니라고 한다. 대중들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함께 라이브 방송에 참여 중이던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며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이어 한서희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 지 오래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5일 정다은과 동반 해외 여행가서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한서희는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니 그만 엮어달라. 20살 때 알게 된 언니다. 현재 나는 5개월 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다시금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라이브 방송 진행 중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라고 밝히면서 화제를 끌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6월에는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고발하기도 했다.

정다은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얼짱시대7'에서 중성적인 매력으로 얼굴이 알려졌다. 지난 2016년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 선고받았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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