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에 버려지는 공포 “제니 데리고 사려질 것”
- 입력 2019. 10.08. 09:18:0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김헤선이 신다은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자신을 버릴 것을 두려워 했다.
8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자신의 뒤를 봐주는 경찰에게 제니와 함께 떠나겠다며 뒤를 봐줄 것을 요청했다.
뒤를 봐주는 경찰은 “낳지도 안은 주제에 달고 다미면 정작 제 자식은 버리고”라며 핀잔했다.
이에 왕수진은 “제니 없는 내 인생이라면 차라리 감옥을 가는 게 낳아요. 거기가면 면회라도 오겠죠. 세상 어느 것도 안 무서워요. 내가 누군지 밝혀지고 돌을 맞는 거. 한 번 해보라고 해. 감옥 수 십 번 수 백 번도 안 무서워요. 하지만 제니 없는 인생이 제일 무서워요 혼자가 되면 내 인생은 어둠 속을 도망다니는 쥐새끼 신세 같겠죠. 숨어 다니면서 웃지도 못하는 인생 다신 싫어요”라며 제니에 관한 집착과 공포감을 드러냈다.
이에 경찰에게 “사라져도 제니 데리고 사라져요. 제가 떠날 때까지 저 지켜주시면 되요”라며 끝까지 자신의 뒤를 봐줄 것을 요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