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이혼 갈등' 안재현 폭로전 시작? "인격권 침해 HB엔터 계약해지 해달라"
- 입력 2019. 10.08. 09:20: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남편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구헤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팔월에 보낸 문자이고 벌써 시월이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가 안재현씨의 이혼에 관여하면서 저와는 신뢰가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안재현씨와 대표님이 저의 험담을 나눈 내용은 디스패치 포렌식 문자가 아닌 카톡에 있었으며 저와 안재현씨가 이 부분에 대해 나눈 내용을 제가 녹취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매니지먼트의 도움없이 저는 혼자 일을하고 있는데요. 이럴거면 2개월전 안재현씨는 저를 왜 이 회사에 영입되도록 도움을 준것일까요. 의문이 듭니다. 2년동안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개를 골라내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디스패치에 보도한 안재현씨의 회사는 이상하게도 저와 같은 회사인 HB엔터테이먼트 입니다.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계약해지를 촉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HB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담겼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월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라며 안재현과의 관계를 폭로했다. 반면 안재현은 이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두 사람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이후 안재현은 지난 9일 이혼 소장을 접수, 구혜선은 반소를 제기할 계획이라 밝혔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