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에 경고 “사죄할 각오하고 있어”
입력 2019. 10.08. 09:47: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손우혁이 신다은에 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시 진실을 감췄던 과거로 돌아갈 것을 고민한다.

9일 방영 예정인 SBS ‘수상한 장모’ 101회에서는 안만수(손우혁)가 제니한(신다은)에 관한 마음을 접지 못했음을 드러내고 왕수진(김혜선)은 더는 막을 수 없는 진실을 가리기 위해 악다구니를 쓴다.

안만수는 “어쩌면 제니가 나한테 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몰라. 내가 눈 질끈 감으면 한 번만 더 나쁜 놈이 되버리면”이라며 갈등한다.

왕수진은 끝까지 자신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자신을 조여 오는 안만수에게 당당하게 대응한다.

왕수진은 “내가 흑장미라는 증가 어디 가져와보게. 감히 누가 나를 흑장미라고 할 수 있나”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이에 안만수는 “이미 늦었어요.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하고 계세요”라며 설득한다.

기억을 되찾은 제니한(신다은)은 “은석씨한테 사죄할 각오나 하고 있어”라고 경고하고 왕수진은 “아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걸”이라며 여유 있게 응수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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