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동성열애설' 정다은 "과거 여자친구 혼인신고 원해 남성 호르몬 맞았다"
- 입력 2019. 10.08. 11:07: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한서희와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정다은이 과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정다은은 지난 6일 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은 이유를 밝혔다.
정다은은 "과거 12살 연상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원했다.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다며 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 맞았는데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서희는 "정말 순정파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남성 호르몬을 맞은 거냐"라며 "앞으로 여자로 살아갈 거냐. 남성 호르몬 안 맞을 거냐"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한서희는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다. 다은 언니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나도 모른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떠먹여줘도 아니라고 대중들이 그러니까 나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사귄지 오래됐다"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