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장성규 "첫방 아들과 통화에 뭉클, 마지막날까지 생각날 것"
입력 2019. 10.08. 12:01:53
[더셀럽 박수정 기자]'굿모닝 FM' 새 DJ 장성규가 특별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M라운지에서 MBC 라디오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애나PD, 박혜화PD, 용승우PD, 장성규, 뮤지, 안영미, 윤택 등 제작진과 DJ들이 참석했다.

김제동 후임으로 FM4U '굿모닝 FM' 진행자로 발탁된 장성규는 첫 방송 당시 응원 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장성규는 "전현무, 노홍철 등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방송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하게 아들과 통화를 하게 됐다. 평소에 늘 듣던 '아빠'라는 말인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뭉클한 기분이 들더라. 일하면서 아들과 했던 첫 통화다. 라디오를 시작한 날 아들이 축하해줘서 정말 벅찼다. 눈물 참기가 힘들었다. DJ를 하는 마지막날까지 계속 생각나는 순간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9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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