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아이콘 가수 전영록, ‘7080 낙원동 연가’ 콘서트 시즌2 두 번째 무대
입력 2019. 10.08. 12:10: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가수 전영록이 오는 17일 종로구 낙원동 소재 ‘모두의 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7080 낙원동 연가 ‘가을이 오는 소리’를 테마로 한 전영록 콘서트는 이명민의 사회로 배지명, 하얀안경, 최리나 등이 초대가수로 참여해 7080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풍성한 노래로 채워진다.

‘애심’ ‘불티’ ‘저녘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영원한 청춘스타 전영록은 7080 통기타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7080 낙원동 연가’ 콘서트 시즌2의 본격적 시작을 알린다.

‘7080 낙원동 연가’ 콘서트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30분, 7080 시절을 되살리는 통기타 연주와 노래가 펼쳐지는 공연으로 2018년 6월 시작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00회 공연이 이어졌다. 그간 이태원, 바블껌, 임지훈, 해바라기, 이동원, 신계행, 유리상자 박승화, 소리새, 위일청, 백미현, 이승훈 등 7080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외에 언더그라운드 200여 팀의 참가해 중년 팬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3개월여의 휴지기를 지난 9월 18일 시즌 2를 알리는 이동원, 해바라기, 위일청 등이 옴니버스로 공연을 열었다. 두 번째 공연에 무대에 오르게 된 전영록은 친구 사이로 알려진 공연을 제작한 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영민의 특별초청으로 이뤄졌다.

전영록은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추억소환 토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픈 축하무대는 ‘포항 세시봉’으로 유명한 배지명, ‘새벽기차’를 부른 최리나, 포크가수 하얀안경이 지원군으로 합류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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