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장성규 "인기 감당 안돼, 연예인병까지…제 속도 찾을 것"
- 입력 2019. 10.08. 13:17: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인기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장성규는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M라운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분위기가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부담스럽고 감당이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일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면서 교만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연예인병도 심하게 걸리기도 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꺼 아니다'라며 스스로 제어를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지금의 인기는 거품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 그릇에 담을 수 없다. 감당할 수 있는 속도가 아니다. 더 누르려고 하고 있다. 라디오에서도 더 힘을 빼려고 노력중이다. 현재는 많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굿모닝FM' DJ로 발탁된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후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을 비롯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