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상황실’ 이춘재 뒤에 숨겨진 연쇄살인마 심영구, 슈퍼마켓 주인 아들 살해 후 검거
입력 2019. 10.08. 13:19:2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건상황실’은 비슷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이 있었던 시기와 비슷한 시점에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을 보도했다.

8일 방영된 채널A ‘사건상황실’은 여러 건의 절도 및 살인이 이어진 연쇄살인마 심영구 사건을 다뤘다.

성남시에서 벌어진 해당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은 1989년 12월 25일 슈퍼마켓에서 벌어졌다.당시 슈퍼마켓 주인 아들이 살해되고 주인은 생존했다. 사건 후 현장에 남긴 범인의 슬리퍼 한 짝이 단서가 돼 인근을 봉쇄하고 수사를 벌여 나머지 한 짝이 있는 집을 찾아냈다.

경찰은 이미 성남시를 뜬 범인을 해를 넘긴 90년 2월 22일 강서구에 있는 샛방에서 찾아내 범행 후 9개월만에 검거했다.

범인 심영구는 자신을 버린 어머니 등 가정폭력에 당하는 가족을 보며 성장한 것이 범행을 저지른 심인적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심영구는 1990년 11월 사영이 확정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사건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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