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이덕희, 하시은에게 이상숙 황범식 살해 폭로 “네 엄마가 약을 먹였어”
- 입력 2019. 10.08. 20:31:1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이덕희가 오창석이 황범식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자 하시은에게 이상숙이 진범임을 밝혔다.
8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장정희(이덕희)는 임미란(이상숙)을 찾아가 황재복(황범식) 사장의 진범을 밝힐 것을 요구했으나 임미란은 아들 최광일(최성재)의 부탁을 떠올리며 이를 거부했다.
정정희는 임미란(이상숙)에게 “내 아들 고아로 만들더니 이제 살인범으로 만들 셈이세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황사장 죽인 사람이 누군지 사실대로 말하라고요”라며 추궁했다.
채덕실(하시은)이 “도대체 무슨 진실을 말하라는 거예요”라며 따지자 장정희는 “지금 그쪽 어머니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서 나서는 거야”라며 “당신 자식은 애면글면 걱정하면서 내 자식은 번번히 수렁 속에 빠뜨리는 데”라고 분개했다.
정정희가 “무슨 염치로 이집애서 사는 거야 무슨 염치로”라며 소리치자 채덕실은 “당신이 뭔데 나더러. 뭔데 이집에서 나가라 마라 이혼하라 마라야. 저 오태양이 천의 고아인줄 알고 결혼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시어미니 행세라니 말이 안 되죠”라고 따졌다.
이에 정정희는 분을 참지 못하고 “네 엄마가 황사장한테 약을 먹였어. 최태준이 준 그 몹쓸 약을 황사장한테 먹였다고”라며 진실을 폭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