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산약초 부부와 머슴아들의 갈등…약초 가족의 앞날은?
입력 2019. 10.08.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산약초 부부와 머슴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산약초 부부의 머슴아들은 괴로워' 편으로 꾸며진다.

강원도 정선. 온 산을 종횡무진 누비는 15년 차 베테랑 약초꾼 이장수(60) 씨와 올해로 3년 차 초보 약초꾼인 아들 이준민(37) 씨가 있다.

집안일은 내팽개치고, 하고 싶은 일만 하는 베짱이 아버지 장수 씨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일개미 아들 준민 씨는 고단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리를 비운 아들 대 집안일을 돕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했던 아버지는 지인의 부름에 밖으로 나가버리고, 집에 돌아와 혼자 일하는 어머니를 발견한 아들은 참았던 분노가 폭발한다. 과연, 위기일발 약초 가족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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