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오십견 자가 진단법3, 개그맨 김기열 ‘어깨 회전근개 파열’
- 입력 2019. 10.08. 22:28:0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는 몸신이다’ 김양수 정형외과 교수가 오십견 자가진단법을 소개했다.
8일 방영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김양수 교수는 김기열을 모델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오십견 자가 진단법을 시현했다.
우선 양팔 들어올리기다. 양팔을 귀 옆에 붙을 때까지 들어올린다. 귀까지 붙이기 힘들 경우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어께 내회전과 외회전이다. 팔뚝을 몸에 고정한 뒤 팔을 90도 각도로 굽혀 안쪽과 바깥쪽으로 팔을 돌린다. 이때 오른쪽과 왼쪽이 어떻게 다른지를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은 내회전을 점검하는 방법이다. 손을 등으로 돌린 후 엄지손가락이 경추 7번까지 닿아야 한다. 여성의 경우 속옷까지 손이 올라가야 한다.
김기열은 MRI 조사 결과 김기열은 힘줄에 염증이 많고 회전근개 부분 파열로 관절낭이 자극을 받아 오십견 증상에 나타는 것으로 진단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