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악뮤 이수현의 연기몰입법, 먹고 싶은 음식 생각 “활동 끝난 후 폭식 예정”
입력 2019. 10.08. 22:40:45
[더셀럽 한숙인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악뮤 뮤비에서 작가 역할을 한 이수현이 촬영장에서 높은 연기몰입의 비결을 묻자 먹고 싶은 음식 조합을 쓴 종이를 보여주며 해맑게 웃었다.

8일 방영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수현은 작가방으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과거 몽골에 있을 때 방 전체가 핑크색에 케노피까지 있는 공주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이사하면서 침구를 회색으로 해달라고 하자 엄마가 “우리 수현이 맨날 핑크색이었는데 이제 회색한다고 어른됐다고”라며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연기몰입을 할 수 있던데 관해 자신의 먹고 싶은 음식 조합을 언급했다. 그는 활동이 끝나면 폭식할 예정이라며 행복하게 웃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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