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로코 녹두전’ 장동윤, 김소현과 그네 데이트 “꾹 참으면 병난다는 거”
- 입력 2019. 10.08. 22:54:5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조선로코 녹두전’ 장동윤이 그네를 바라보기만 하는 김소현을 그네에 앉혀 뒤를 밀어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8일 방영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전녹두(장동윤)은 동동주(김소현)과 걷다 그네를 발견하고 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그네를 탈 것을 권유했다.
동동주는 이를 거부하고 대신 전녹두가 그네를 향해 달려갔다.
동주는 “참 부끄럼이라고는 모르는 사내다”라며 바라보고 그가 다가와 탈 것을 권유하자 거부한다.
“알지도 못하는 면서”라는 동주의 말에 녹두는 “아는데. 마음 가는 걸 그리 꾹 참으면 병난다는 거. 저 그네 아주 시원하다는 거”라며 동주의 손을 잡고 그네에 앉혔다.
동주는 그네 보며 녹두와 대화를 나누도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네를 바로보는 동주에게 아버지는 “하고 싶은 거는 뭐든 다 해 보거라. 누구 눈치도 보지 말고 네 맘 가는대로 말이다”라며 동주를 응원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조선로코 녹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