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에 절규 "나 너 절대로 용서 안한다"
입력 2019. 10.09. 08:49: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손우혁이 신다은의 원망을 듣는 꿈을 꿨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안만수(손우혁)가 제니(신다은)를 향한 죄책감에 잠 못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만수는 잠을 자다 제니의 부름에 일어났다. 이에 제니는 안만수의 뺨을 먼저 때린 후 "나쁜 자식, 사기꾼, 위선자, 다 알고 있었으면서"라며 분노했다.

이어 "왜 내 인생 보고만 있었냐. 왜 우리 엄마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냐"며 "네가 한 마디만 해줬더라면 여러 사람이 덜 힘들었을 거다. 나를 위한다면서, 사랑한다면서 너는 나를 비참하게 방치한 놈이다"라고 절규했다.

제니는 "나 너 절대로 용서 안한다. 네가 제일 나쁜 자식이다.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손우혁의 멱살을 흔들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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