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장모 미리보기] 신다은, 김혜선 정체 확신 "역시 엄마 맞구나"
- 입력 2019. 10.09. 09:45: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수상한 장모' 10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신다은)가 흑장미의 정체를 확신하고 왕수진(김혜선)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왕수진의 화장대에서 흑장미 모양의 반지를 발견한 제니는 "모든 정보가 엄마를 가리키고 있다"라고 읊조리며 흑장미의 정체를 확신한다.
오은석(박진우)은 제니에게 "흑장미 쫓는 일에 이런 저런 단서가 나오고 있다"고 다독인다. 이에 제니는 "은석씨가 쫓고 있다. 흑장미가 누군지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다"라며 불안해한다.
이어 제니는 왕수진에게 "우리벌 받는거다. 내가 은석 씨만나서 결혼하는 건 벌 받은거다"라며 토로하자 왕수진은 "그러니까 내가 말리지않았냐. 왜 결혼했냐"고 뻔뻔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 왕수진의 태도를 본 제니는 "역시 엄마 맞구나"라며 증오의 눈빛을 보낸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