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오창석, 황범식 살해 용의자로 체포
- 입력 2019. 10.09. 10:52: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오창석이 황사장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침묵' 부제로 꾸며진다.
오태양(오창석 분)은 최광일(최성재 분)이 꾸민 일로 황재복(황범식 분) 살해범으로 경찰에 연행됐다.
이 사실을 안 채덕실(하시은)은 최광일을 찾아가 "너 때문에 내 남편이 살인 누명을 썼다"라고 말한다. 최광일은 "그런 인간때문에 너네 엄마를 살인범으로 몰고싶냐"고 답한다.
채덕실은 "우리 엄마가 왜 살인범이냐"고 흥분하자 최광일은 "어쨌든 (황사장에게)약을 먹인 건 너네 엄마라고. 우리 엄마"라며 탄식한다.
한편 윤시월(윤소이)는 임미란(이상숙 분)에 "제발 오태양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임미란은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며 입을 다문다. 윤시월은 "이런 당신을 유월이는 왜 용서했겠냐"며 답답해한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