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미리보기] 김사권, 백혈병 진단받은 이영은에 "이제 내가 돌보겠다"
- 입력 2019. 10.09. 11:10: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름아 부탁해' 11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백혈병 진단받은 왕금희(이영은 분)가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와 주상원(윤선우 분)에게 알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준호(김사권 분)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힘이 빠진 왕금희에게 "이제 내가 당신 돌볼거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왕금희는 "당신이 뭔데 나를 돌보냐"며 차갑게 대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한준호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나 안 물러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본가에 온 왕금희는 나영심에게 백혈병 판정 사실을 밝힌다. 나영심은 "백혈병이라니. 엄마가 뭐 잘못들은거냐"며 귀를 의심한다. 이어 나영심은 왕재국에게 "금희가 좀 아프다"라고 전하자 왕재국은 오열한다.
한편 주상미(이채영)은 허경애(문희경)에게 "나 준호 씨와 이혼할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상원이, 여름이, 금희 이 집에 들일 생각 꿈도 꾸지마라"며 경고한다.
예고편 말미에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상원씨에게 할 말이 있다. 지금 시간 괜찮냐"며 전화하는 장면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