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vs '희한한', 올바른 표준어는?
입력 2019. 10.09. 13:09: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희안한'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끌고 있다.

9일 오후 표준어 표기법 중 '희안한'이 비표준어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희안한'은 '희한하다'의 비표준어이기 때문이다. '희한하다'는 표준어로 사전적 의미는 '매우 드물고 신기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희안한'외에도 잘못된 표기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로는 '어따 대고' '오랫만에' 등이 있다. 각각은 '희한하다' '얻다 대고' '오랜만에' 등으로 고쳐쓰는 것이 올바르다.

한글날을 기념해 오늘은 한글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던 상식이나 잘 몰랐던 한글에 대해 깊이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네이버 검색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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