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태양의 계절' 윤소이, 이상숙에 애원 "오창석 살려달라"
입력 2019. 10.09. 20:14: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이상숙에게 오창석의 누명을 벗겨달라고 애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윤시월(윤소이)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김유월(오창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은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임미란(이상숙)을 만나러 갔다. 윤시월은 임미란에게 "김유월 살려달라. 제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미란은 "미안하지만 그 문제라면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죽을 죄를 졌다. 이 말 뿐이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임미란은 "앞으로 우리 광일이랑 어떻게 할거냐. 내 아들 광일과 어쩔꺼냐"고 화제를 돌렸다.

윤시월은 분노하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당신 딸과 아들만 걱정하냐. 나도 자식 키우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임미란의 뻔뻔한 행동에 윤시월은 "제가 잘 못 찾아온 것 같다. 왜 김유월이 당신을 용서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해되지 않는다. 정말 화가 나고 분하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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