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딸 이영은 급성 백혈병 투병 알았다 '오열'
입력 2019. 10.09. 20:41:47
[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김혜옥이 이영은이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나영심(김혜옥)이 딸 왕금희(이영은)이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심은 집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왕금희와 한준호(김사권)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한준호는 왕금희에게 "급성 백혈병은 시간 싸움이다. 항암 치료 빨리 시작해라"라고 권했다.

한준호가 자리를 뜬 후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이게 다 사실이냐"고 물었다. 왕금희에게 사실을 확인 한 후 충격을 받은 나영심은 왕금희를 부둥켜 잡고 오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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