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항암 치료 전 두려움 가득…강석우 목격
입력 2019. 10.09. 21:03:48
[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항암 치료를 망설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가 항암 치료를 망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주상원(윤선우)에게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숨긴 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왕금희는 항암 치료도 일주일 후로 미루려고 하다가 "치료제가 좋다. 완치률도 높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치료를 해라"라는 담당의사의 권유로 항암 치료를 결심했다.

항암 치료를 하기로 결심한 후 주상원에게도 이를 말하기로 했다. 그러다 왕금희는 위급한 백혈병 환자를 보고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두려움에 왕금희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한편, 왕금희가 병원에 있는 모습을 주용진(강석우)이 목격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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