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음주운전 전력있는데…맥주 광고 모델 발탁 '논란'
입력 2019. 10.10. 10:51: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주류 브랜드 모델로 김준현이 발탁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8 일 한 맥주 브랜드의 새 TV 광고 공개 기자간담회에 새 모델로 선정된 에이핑크 손나은과 개그맨 김준현이 참석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이 술 광고 모델로 쓰는 건 말이 안된다"며 비판과 해당 브랜드 제품의 불매운동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공인이기도 한 연예인이 음주운전했던 과거를 무시하고 음주 광고 모델로 기용된다면 잘못된 음주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는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김준현은 지난 2010년 취중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보행자를 충돌 사고를 낸 바 있다. 피해자는 당시 왼쪽 발등 뼈가 골절돼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후 김준현은 교통사고특례법 및 도로교통법 위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