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전혜빈 "모든 계획 미루고 출연 결심, 대본 읽고 대박예감"
입력 2019. 10.10. 14:56: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혜빈이 '레버리지'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남기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선수들과 뭉쳐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극 중 전혜빈은 여신 사기꾼 황수경 역을 맡았다.

이날 전혜빈은 "사실 올해 다른 계획이 있어서 출연을 거절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책을 무심코 들쳐봤는데 캐릭터 자체가 살아있고 너무 재밌어서 놓치면 후회하겠다고 생각해서 모든 계획을 미루고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촉이 올 때가 쉽지 않은데 이번 작품은 강력하게 대박 나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촬영하면서 그런 기대감이 무너진 적이 없었고 촬영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던 만큼 잘 될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선수들과 뭉쳐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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