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 이동건 "결혼 후 열일, 아이 보고 싶지만 조윤희와 서로 격려"[비하인드]
- 입력 2019. 10.10. 15:06: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를 언급했다.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남기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선수들과 뭉쳐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극 중 이동건은 사기를 기획하는 브레인이자 리더인 이태준 역을 맡았다.
결혼 이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건은 "아이를 낳고 죽도록 일을 하자고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가 큰 밥그릇을 가지고 태어났다보다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 둘 다(조윤희) 작품을 하고 있어서 마음이 힘든 부분은 있지만 언젠가 아이에게 보여줄 모습이니 서로 격려하면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10월 13일(일) 밤 9시 30분에 TV조선에서 첫 방송 되며, 2회 연속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