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루이비통에 투자금 상환 결정
- 입력 2019. 10.10. 19:10:1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의 펀드 Great World Music Investment를 대상으로 발행했던 전환상환우선주를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Great World Music Investment에 674억원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reat World Music Investment는 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 그룹 산하 투자 회사다.
지난 2014년 YG는 해당 펀드를 통해 6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올해 발생한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회사 주가가 급락했고 만기일인 이달까지 주가가 회복되지 못 하며 결국 주식 전환 대신 자금 상환이 이뤄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