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엠, ‘엘렌쇼’로 美 방송 진출… 분위기 ‘화기애애’
- 입력 2019. 10.11. 07:31: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슈퍼엠이 미국 유명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로 방송 신고식을 치뤘다.
슈퍼엠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방송된 ‘엘런쇼’에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쟈핑’을 선보이며 방송에 출연했다.
엘렌은 슈퍼엠에 “한국 팝스타들로 이뤄진 슈퍼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슈퍼엠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밤새워 기다렸다”고 현지의 반응을 전했다.
이날 슈퍼엠은 가벼운 농담을 엘렌과 주고받으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특히 태용은 “엄마 나 ‘엘렌쇼 나왔어!”라고 외쳐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엘렌이 고릴라 및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엘렌 펀드’에 기부금도 전달됐다. 슈퍼엠은 이날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앨범 수록곡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도 선보였다.
한편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연합그룹으로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다음 달부터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위 아 더 퓨처 라이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