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로맨틱한 유도 대련 모습 포착
- 입력 2019. 10.11. 14:01: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유도 대련을 하던 중 묘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7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유도복을 입고 서로의 옷깃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중 차달건과 고해리가 순백의 유도복을 정갈히 갖춰 입은 채 유도 도장에서 맞대면하고 있다. 차달건은 허리를 숙이고 고해리의 유도 띠를 매주는가 하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등 전에 없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해리 역시 그런 차달건의 눈을 피하지 않고 가만 바라보다 기습 백허그를 한다.
특히 정식 대련을 위해 한 걸음 더 바짝 다가간 두 사람은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워진 서로의 존재가 다소 어색하고 부끄러운 듯 눈빛을 피하면서도 애틋함을 감추지 않는다.
'배가본드'는 1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