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윤도현 “문화비축기지서 쇼케이스한 이유? 문화 활성화 위해”
입력 2019. 10.11. 14:33: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YB 윤도현이 문화비축기지서 쇼케이스를 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증산로 문화비축기지 T2 야외공연장에서 YB 정규 10집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강한 햇볕이 있었지만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이에 윤도현은 “이 곳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저희가 이곳에서 쇼케이스를 한다면 앞으로 (다양한 공연들에 대해)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이곳으로 쇼케이스 장소를 선택했다”고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 운동하고도 연관있다”며 “오늘 저녁에 이곳에서 회복 콘서트가 열린다. 보시다시피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니 많이 즐겨달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 “뚜껑이 없는 곳에서 공연을 해야 관객들이 더 즐기실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말로 문화비축기지에서 쇼케이스를 여는 세 가지 이유를 전했다.

YB는 신보 ‘TWILIGHT STATE’를 통해 지극히 개인적인 비극에서 출발한 철학적 태도로 자신들의 음악을 이야기 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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