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음반 재킷 공개…'안재현 외도' 주장 증거사진 사용 [셀럽샷]
- 입력 2019. 10.11. 15:32: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한 증거 사진을 음반 재킷으로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재킷사진입니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하였습니다. (표기된 날짜는 음원발표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모 호텔의 이니셜이 박힌 가운을 입고 있는 사람이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흐릿한 필터를 배경에 적혀진 '죽어야만 하는가요 2019' 문구가 시선을 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이혼 사유에 안재현의 염문설을 제기하면서 "호텔에서 야식을 먹고 있는 증거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안재현 측은 "해당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구혜선은 이 사진을 최근 사진으로 왜곡해 혼인 관계의 파탄 배경이 외도라는 새로운 주장을 꺼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계속된 구혜선의 폭로전에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진 두 사람은 결국 지난달부터 이혼소송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이혼 사유의 증거사진으로 제시한 자료를 자신의 앨범 재킷으로 이용한 구혜선의 행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 '충격이다' '황당하다' 등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