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먼데이, 추석 이후로 상품 미배송+월세 연체 후 잠적… 피해 폭주
- 입력 2019. 10.11. 19:05: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온라인 쇼핑몰 데일리먼데이가 논란을 사고 있다.
11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데일리먼데이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먼데이를 이용했던 고객들은 “추석 이후로 배송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고객센터 또한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꾸준하게 게재되던 SNS 역시 지난 8월 29일을 기점으로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데일리먼데이가 피해다발업체로 등록되면서 성동구청장에서 사업장 소재지를 확인한 결과 다른 곳으로 이전했으며 이전한 사업장도 사무실 월세 연체 후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먼데이는 지난달 23일부터 10일까지 상품 미배송, 연락두절, 환불안됨 등으로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53건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데일리먼데이의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하며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피해다발업체’로 표시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