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김범수, 성기동 선생님 찾을까 “이사 온 지 10년”
- 입력 2019. 10.11. 20:05: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범수가 성기동 선생님을 찾기 위해 추억을 밟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범수의 은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수는 추억의 길에 들어서 성기동 선생님의 집을 찾았다. 익숙했던 골목과 대문을 거쳐 조심스럽게 집에 들어갔다. 김범수의 추억과 일치했던 집이었으나 그곳엔 성기동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
현재의 거주자는 “이사 온 지 10년 정도 됐다. 지금은 집으로 쓰고 있지 않고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기동 선생님의 집에서 추억을 회상했던 김범수와 두 MC는 근처 중국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범수는 “당시 그 집이 맞다. 선생님과 함께 왔던 집”이라고 했으며 “학교 끝나고 나면 집을 안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 가기 싫었던 것”이라고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