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이상숙, 하시은에 전화 걸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
- 입력 2019. 10.11. 20:18: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이상숙이 하시은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임미란(이상숙)은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췄다.
임미란은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전화를 빌려 채덕실(하시은)에게 전화를 걸곤 “잘 있으니까 엄마 걱정마라”며 찾아오겠다는 채덕실을 극구 만류했다.
또한 임미란은 “다 준비되면 엄마가 연락하겠다. 그럼 그때 와라”고 했으며 “반찬이랑 해놨으니까 잘 챙겨먹어라”고 딸의 끼니를 걱정했다.
채덕실은 “지금 밥이 문제냐”고 화를 냈고 임미란은 “따뜻한 밥 먹고 살면 그걸로 끝 아니냐”고 호통을 친 뒤 “덕실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 엄마가 그랬지. 정신 줄 놓으면 엄마처럼 된다고. 그러니 너는 절대로 엄마처럼 되면 안 돼”라고 했다.
이어 임미란은 말을 줄이며 “엄마가 다니라는 병원 꼭 가 봐야 한다”고 하곤 전화를 끊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