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TV는 사랑을 싣고’ 성기동 선생님 “김범수 때문에 은퇴한 것 아냐”
- 입력 2019. 10.11. 20:28: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범수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성기동 선생님을 만나 과거의 일을 풀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범수가 은사 성기동 선생님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범수는 이날 방송에서 성기동 선생님이 자신 때문에 학교를 그만뒀다는 얘기를 미술 선생님께 들었었다며 지금까지도 속상함으로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성기동 선생님과 만난 김범수는 이의 진상을 물었고 성기동 선생님은 깜짝 놀라 “전혀 아니다”고 해당 설을 부인했다.
성기동 선생님은 “그때 제가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들어가는데 대만 유학을 가면서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학원을 들어간 것”이라며 “김범수와 관련된 것은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미술 선생님도 동석하게 됐다. 미술 선생님은 “과거 성기동 선생님은 학교와의 마찰도 있었고 선생님이 공부를 더 하고 싶어 하셨다. 그래서 학교를 떠나시게 된 것이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말을 했던 것”이라며 해명했다.
김범수는 “속상함에 말을 하셨던 것을 안다. 그저 제 자격지심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