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혼 무슨 상관” 이한위 단호함에 당황
- 입력 2019. 10.11. 20:45: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이영은을 붙잡겠다고 이한위를 만났으나 거절당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는 왕재국(이한위)의 집을 찾아 왕금희(이영은)가 하루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왕재국은 “알고 있다”며 “자네가 서두르지 않아도 우리 가족들이 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한준호는 “곧 이혼한다”며 “저 쪽 집안이랑 도장만 찍으면 끝이다”고 알렸다.
그러나 왕재국은 “자네가 이혼하는 거랑 금희가 무슨 상관이냐”며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소리도 듣기 불편하니까 그만 해라”고 자리를 떴다.
왕재국의 예상보다 단호한 반응에 한준호는 당황함과 놀라움을 표했고 왕재국의 집을 나설 때까지 미련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