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신성록, 배수지에 식료품 배급 담당 시켜… “셔틀 못 한다”
입력 2019. 10.11. 22:51:1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가본드’에서 신성록과 배수지가 갈등을 빚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수사를 착수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태웅(신성록)은 팀원 각자에게 담당을 부여했으나 고해리(배수지)에게는 별다른 것은 시키지 않았다.

이에 고해리는 “저는 담당이 없다”며 “무엇을 하면 되냐. 시켜만 달라”고 했다. 기태웅은 배수지에게 “물이나 음식 등을 사라. 필요한 게 많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화가 난 반발을 하려고 했고 기태웅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며 “백업을 하라는 이야기다. 이번 작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배수지는 “중요한 백업, 다른 사람 시켜라 식료품 셔틀 저 못 한다. 왜 시켜보지도 않고 사람을 병풍을 시키냐”고 반박했다.

기태웅은 “딱 너같이 구는 애들이 현장에서 죽었다. 경험도 없이 의욕만 넘치는 애들. 불만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강경하게 나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배가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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