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 PICK] '퀸덤' 식스퍼즐, 섹시부터 파워풀까지 '퍼포먼스 완결판'
입력 2019. 10.12. 12:30:09
[더셀럽 심솔아 기자] '퀸덤' 식스퍼즐이 퍼포먼스 완결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10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3차 경연 유닛 라운드가 펼쳐졌다.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으로 박봄, AOA, 마마무,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룹끼리 경쟁을 했던 지난 라운드와는 달리 3라운드에서는 특이한 방식으로 치러졌다. 각 그룹의 보컬, 퍼포먼스 유닛을 결성했으며 각자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식스퍼즐 유닛이다. 식스퍼즐은 러블리즈 정예인, 마마무 문별, AOA 찬미, (여자)아이들 수진, 오마이걸 유아, 박봄을 대신한 브레이브걸스 은지로 구성된 유닛. 이들은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한편 완전체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색을 선보였다.

먼저 정예인은 '친절한 금자씨'를 선곡해 무용 안무로 춤선을 살렸다. 수진은 '세뇨리타'로 섹시한 매력을, 찬미는 'Strip'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유아는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해 '스무스 크리미널'을 카리스마 있게 소화했고 문별은 '두개의 달'로 감성적이면서도 정석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모두 모여 하나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블랙과 레드 의상으로 맞춰입은 멤버들은 '파워'를 선곡해 걸그룹 군무의 정석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퍼포먼스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모두 각 그룹에서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그동안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그런 멤버들이 모두 모여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하면서 신선한 충격은 물론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 역시 만족시켰다. 이에 앞으로 보여줄 걸그룹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

한편 '퀸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퀸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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