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빈, '아이돌학교' 조작 관련 입 열었다…"예선 없이도 출연 가능"
- 입력 2019. 10.12. 13:02:2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핑크판타지 조유빈이 Mnet '아이돌학교'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11일 조유빈은 마이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것과 관련해 밝혔다.
조유빈은 최근 논란이 된 3천여명 예선에 대해 "당시 41명 방송 출연자중 4명만 그 현장에 참가했다는 것은 나머지 37명이 제작진의 계획에 동조하여 특혜를 받은 부분이 아니며 별도의 오디션을 통해서 제작진으로부터 안내 받고 합격/탈락여부가 가려지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리 계약한 연습생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저는 방송 출연 계약서만 작성을 했다"며 "다른 몇몇 사람들은 전속계약을 미리 하고 촬영을 시작한 경우도 있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억울함을 많이 담고 있었을 것"이라 전했다.
앞서 Mnet '프로듀스 X 101'이 조작 의혹을 받은 이후 Mnet '아이돌학교' 학교 역시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당시 인기를 차지했던 이해인의 데뷔 탈락이 그 이유로 꼽히고 있으며 이해인은 이와 관련해 여러차례 부당함을 밝히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