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가수 백설희는 누구? 아들 전영록·손녀 전보람 연예계 대표 스타 가족
입력 2019. 10.12. 18:46: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백설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950년대 최고의 여가수로 사랑받은 故 백설희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꾸며졌다.

故백설희는 6.25 한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전선을 돌며 위문공연으로 국민을 위로 하고, ‘봄날은 간다’,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등 한국의 대중사가 녹아든 명곡으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1996년 KBS '가요대상' 특별공로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배우 故 황해와 결혼, 1970~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가수 겸 작곡가 전영록을 아들로, 손녀인 가수 전보람까지 3대가 가수로 활동해, 연예계 대표 스타 가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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