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사풀인풀' 박해미, 조윤희에 "이 집에 눈먼 돈 없다" 경고
- 입력 2019. 10.12. 20:24: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해미 조윤희가 갈등을 빚었다.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서로 갈등을 빚는 김설아(조윤희) 홍화영(박해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을 사온 김설아에 박해미는 "네 속을 모를 것 같냐. 매일같이 나 죽으라고 고사 지내잖아. 내가 죽어야 다 네것이 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집에 눈먼 아들은 있어도 눈먼 돈은 없다"라며 "지금처럼 빌어먹다가 빈손으로 떠나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조윤희는 물러서지 않고 박해미 말에 반박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여 박해미를 자극했다.
박해미는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고 소리쳤다.
조윤희는 "제가 이겨요 어머니. 아시잖아요. 어머니 아들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