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문정희, 여객기 추락 사건 배후 지목→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
- 입력 2019. 10.12. 21:57: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문정희가 여객기 추락 사건 배후로 지목됐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줄곧 민항 여객기 추락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던 문정희가 긴급체포되어 조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시카(문정희)는 강주철(이기영)에게 "증거도 없이 함부로 말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이에 강주철은 증거 사진을 내밀었고 제시카는 "이까짓 사진 몇장으로 날 구속시키겠다고?"라고 되받아쳤다.
이기영 "마이클이 왜 죽었다고 생각해?"라며 "마이콜이 왼손잡이인데 자살할 때 오른총으로 권총을 쏜 것이 말이 되냐. 마이클은 살해당한 거야"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마이콜을 내가 죽였다고? 이런 올드한 방식으로 날 잡아넣겠다고?"라며 "더 있으면 내놔 바. 내가 깜짝 놀랄만한 것들로"라며 차분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결국 제시카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