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악동뮤지션, 몽골서 홈스쿨링 한 이유? 이수현 “중졸”
- 입력 2019. 10.13. 08:27: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악동뮤지션이 몽골에서 자란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K팝 스타 시즌2’에 혜성처럼 등장해 우승한 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과거 2008년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몽골에서 살았고, 2009년부터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홈스쿨링을 했다.
이찬혁은 "어떻게 그런 곳에 가서 사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실제로 생활하는 동안 동정도 많이 받았다"면서 "돈이 없어서 학교에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홈스쿨링을 했는데 거기 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희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수현은 현재 검정고시로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마쳐 아직 ‘중졸’이다. 이에 그는 “아직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안 봤지만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그 길을 갈 사람도 있는 거고 그 길을 안 가도 되는 거니까”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