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새싹보리, 지방 제거·치매 예방·항암에 효과
입력 2019. 10.13. 09:19: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새싹보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싹보리는 보리 파종 후 6~8일 정도 됐을 때 자라난 10~15cm 되는 걸 말한다. 발아 됐을 때가 싹일 때보다 영양 성분이 풍부해진다. 몸 안에 있는 혈액 독소를 잡고 깨끗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청혈 식품이다.

새싹보리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성분은 청혈 효과에 결정적이다. 폴리코사놀이 사탕수수나 쌀겨, 녹차 등의 줄기나 잎의 왁스에 추출한 성분이다. 가장 큰 효능은 콜리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액 독소가 제거된다.

또한 성인병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며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체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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