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 월드챔피언 자몽, 2연패 실패 “내년 다시 도전” (동물농장)
입력 2019. 10.13. 10:41: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자몽이 폴러 월드챔피언 2연패에 실패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지난해 풀러 월드챔피언을 차지한 자몽이 세계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몽은 러닝 종목에서 체코 선수들에 밀렸다. 자몽의 견주는 “작년보다는 훨씬 잘했던 것 같았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이 더 잘했나보다. 점핑 종목에 기대를 걸겠다”고 했다.

이어 점핑 종목의 결과가 발표됐다. 점핑 종목 또한 다른 선수들에게 돌아갔고 자몽은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견주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쉽지만 다음 대회도 있지 않나. 내년을 노려보겠다.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분들,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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