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해미, 오민석·조우리 사이 언급→조윤희 불안
입력 2019. 10.13. 20:36: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 조윤희가 불안함에 휩싸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도진우(오민석 분)와 문해랑(조우리 분)의 사이를 파헤치려는 홍화영(박해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화영은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예쁘게 생겼던데. 너보다 어리고. 새로 온 진우 비서”라면서 “알아보니까 둘이 여러 번 출장 갔던데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설아가 “통화도 했다”라고 하자 홍화영은 출장지가 어디였냐고 캐물었다. 김설아는 도진우의 캐리어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떠올리며 “런던에서 한 번, 뉴욕에서 한 번”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홍화영은 “블랙박스 확인해보면 안다. 둘이 무슨 사이인가. 내 아들에게 네가 어떤 존재인지 곧 알게 되겠지 않냐”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후 홍화영의 비서는 도진우의 휴대폰을 들고 나왔다. 김설아가 휴대폰을 받으려 하자 홍화영은 이를 가로채며 “블랙박스 기다릴 필요도 없겠다. 이 안에 사진, 문자 있을 텐데. 궁금해 죽겠다. 이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김설아는 불안한 눈빛을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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