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풀인풀’ 박해미 “오민석 식물인간 되냐”…조우리도 ‘코마 상태’
입력 2019. 10.13. 21:22: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민석, 조우리가 코마 상태에 빠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코마 상태 판정을 받은 도진우(오민석 분)와 문해랑(조우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미 코마에서 코마 상태로 발전했다는 도진우의 소견을 들은 홍화영(박해미 분)은 “내 아들이 식물인간이 됐단 말이냐”라며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어 문태랑(윤박 분)이 문해랑의 상태를 묻자 의사는 “같은 상태로 보인다. 깨어나는데 27년 걸린 사례도 있지만 6개월이 넘어가면 코마에서 뇌사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홍화영은 자신의 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했고 문태랑은 좌절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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