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흑장미 사건 종결한 경찰 캐물어…김혜선 ‘당황’
입력 2019. 10.14. 08:47: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신다은이 흑장미에 대해 캐물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흑장미의 진실에 대해 다가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 한은 오은석(박진우 분)에게 “경찰 중에 강치수 아냐”라고 물었다. 오은석은 “할아버지와 친하셔서 가끔 식사도 했다”라고 답했다.

해당 이름을 듣고 놀란 왕수진(김혜선 분)은 “갑자기 밥 먹는 자리에서 생판 처음 듣는 경찰 신상을 왜 캐묻냐”라고 핀잔을 줬다.

제니 한이 “엄마도 못 들어봤냐”라고 묻자 왕수진은 “그런 사람 이름 언제 들어봤겠냐”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당황하는 왕수진의 표정을 본 제니 한은 오은석에게 자세히 말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은석은 “25년 전, 흑장미 사건 담당하고 종결한 경찰이다. 흑장미에 대해서라면 경찰 중에서 제일 잘 아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니 한은 “상상도 못했다. 흑장미 사건을 종결한 인물이라니”라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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